snap이라 쓰고 막샷이라 칭한다.
출.퇴근 중 소소한 기록???
새아빠를 보내고 모셔온 사모짜이즈.
오랜만에 수동렌즈의 느릿함의 불편함에 빠져본다.
핀이 나간 사진들을 보며 스플릿스크린 지름신을 접신하여
아마존을 헤매는 모습 또한 오랜만일세....
허나...그 오묘한 배경흐림을 보고 있으니 불편함도 지름신도 거슬리지 않는다.
채도가 약간 부족한 듯한 이미지가 주는 차분함....... 도 있나??? 응???
사모짜이즈... 아직 생각만큼 만족을 얻지는 못했지만
작은 부피가 주는 편안함 때문인지 이곳 저곳 이때 저때 사진을 막 찍는다.
그래서 막샷이라 칭한다.... 내맘이다....................


